소식

바퀴달린그림책 해운대 모래축제 참가 2012. 6.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11 10:47 조회2,466회 댓글0건

본문

5e0c8cabde8cf9a807c4712cb072ea32.jpg

99c9f28106d9fb7afbb5044fbba1cd48.jpg

35166d182868a709b4fac67743d8ad73.jpg

1fec131e2328603e3512d0c3ab91eeae.jpg

f4d7161ca16b3e77ddbc0dba073a7fb8.jpg

3d4dd7a7e041f71df91d845f42023faa.jpg

bc4d2fdc55299b851ae5f01692b5fc96.jpg

fa7dde7c531506d7f5b87ba3188ecdaf.jpg

074a5e1ab41fd53916f665b077f293e5.jpg

34519744547e4cf3dc1173e2dbfac8f5.jpg

3933b994117b8cf698c96d50533c6338.jpg

b7ea93982dff3c84630bd8e30239c5d7.jpg

0a853ff003a6e3eab256f4faac4517da.jpg

c9400be81f03340a7d95a43526f89f06.jpg

680026f3dee89004b6fda950812dc0f5.jpg

11c87b0b245519eee44b9f3328d32f69.jpg

e0104c23467111fdadc138ea451c8073.jpg

23a1267cd34b5219c137e1d493a03490.jpg

6d6bda98ee70b6e028d09420e9864597.jpg

c6d8cb6147ac329c2f654b615ad81e53.jpg

b9bd5326d2556bb608bcf6e33db8694a.jpg

7cb33a33ae3646ed239e90f732699071.jpg

d5e2bc0b2efa8bf3caaea58ff315138a.jpg

d4647709f51e81ce0931ac4115160cae.jpg

302117e3958ae46cedb18edfb1d773e3.jpg

6c3ef3de113c4ea1b6557b7ee464fbca.jpg

9088ca65c8eb98b5448ebb101e4723bf.jpg

99862c175f6f908d1e9fc5ef665beb23.jpg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KBS NEWS 보도자료

동영상 주소 :

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type=2&cmd=showMP4&vod_info=D|10|/news_8am/2012/06/04/130.mp4|N||F|10|/news_8am/2012/06/04/1000k/130.mp4|N&news_code=2483288

KBS news 동영상 보기

1:20 ~ 1:33 사이에 나옵니다^^

http://news.kbs.co.kr/society/2012/06/04/2483288.html

[화제포착] 판타스틱 여름 축제! 광안리 달빛 수영대회!

<앵커 멘트>

전국 해수욕장들이 속속 문을 여는데요. 특히 부산 앞바다는 벌써 몇십만명이 왔다 갔다고 하죠.

네. 아직 해수욕하긴 이르지 않나 싶은데요. 알고 보니 특별한 축제들이 열렸다고 합니다.

네. 백사장에서 썰매를 타고요. 달밤에 수영도 즐긴다고 하는데요.

김기흥 기자, 해수욕장에서 밤에 수영을 한다.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요.

<기자 멘트>

네. 은은한 달빛 아래 내 몸을 온전하게 밤바다에 맞기는 달빛 수영대회가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달빛 수영대회는 순위를 매기거나 기록을 재는 대회가 아닌 만큼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했습니다.

또 다른 볼거리도 있었는데요.

시원하면서도 뜨거웠던 달빛 수영대회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겠습니다.

<리포트>

무더운 여름,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레포츠의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 1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열린 모래축제, 잊지 못할 영웅들이 모래로 재연되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졌습니다.

<녹취> 아이 : "모래로 찜질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재미도 즐거움도 두 배가 되는데요.

<인터뷰> 장범수(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 "재미있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왔으면 좋겠어요."

해운대센터 게시판

보도자료 http://cafe.naver.com/withwheel/471

행사사진 http://cafe.naver.com/withwheel/47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